Written by
nodejs-style
on
on
SMB (Server Message Block) - port no.139, 445
SMB (Server Message Block) - port no.139, 445
SMB는 네트워크 상 존재하는 노드들 간에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토콜이다. 주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끼리 파일, 프린터, 포트 또는 기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SMB 대신 Common Internet File System, CIFS라고도 한다.
SMB는 1990년에 도스, 윈도우, NT, OS/2, 유닉스 등 난잡했던 운영체제 간 자원 공유를 쉽게 해줄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윈도우로 거의 통일된 지금도 NAS, 네트워크 스캐너 등 리눅스 기기와의 파일공유를 클라이언트 없이 탐색기로 직접 수정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아직도 널리 쓰이고 있다. 리눅스에서는 SAMBA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누구나 쉽게 SMB를 이용한 공유가 가능하다.
이 프로토콜은 윈도우에 종속되어 있어 호환성때문에 수십년간 낡은 코드를 유지하면서 자리를 지켜왔으나, 엄청나게 많은 보안 취약점과 도저히 수정할 수 없는 코드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골칫거리가 되어왔다. 특히 2017년 5월 발생한 WannaCry라는 랜섬웨어가 바로 SMB의 취약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 진영에서는 이것 대신 AFP라는 유사한 프로토콜을 주로 사용한다.
공유하기 글 요소 저작자표시
from http://hunteresting.tistory.com/96 by ccl(A) rewrite - 2021-08-07 17: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