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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컨트랙트와 dApp
스마트컨트랙트와 dApp
1.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이더리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는 무엇일까.
스마트 컨트랙트는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인 Nick Szabo가 최초 제안한 개념이다.
기존 계약(Contract)는 서면으로 되어있어 계약 조건을 이행하려면 실제 사람이 계약서대로 수행을 해야하지만
디지털로 계약을 작성하게 되면 조건에 따라 계약 내용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디지털로 된 계약서는 조건에 따른 계약 결과가 명확하고 계약 내용을 즉각 이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지만
이 당시 디지털로 된 자료들은 쉽게 복사되고 조작이 쉬워 개념으로만 존재하고 구체적인 서비스에 이용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블록체인 기술이 급부상함에 따라 스마트 컨트랙트는 함께 급부상하게 되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구체화 된 것이다.
비트코인은 반복문을 사용할 수 없고 잔고 외에는 다른 정보를 관리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또한 반복문을 허용할 경우 스크립트 조건때문에 무한 루프가 발생한 경우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나온 스마트 컨트랙트 특화 블록체인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각 라인을 실행할 때마다 수수료(Gas)를 발생시키고 네트워크 상에 수수료의 한계를 둠으로써 무한루프가 발생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2.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이란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을 뜻한다.
블록체인의 가장 큰 특징으로 현재까지의 통화시스템은 중앙화된 장부 기입 방식으로 구축이 되어 있어 거래에 대한 내용을 신뢰 할 수 있는 기관에 맡겨야 했지만 이런 시스템은 과도한 권력집중의 문제가 있다. 또한 중앙 서버로 모든 데이터들이 모아져 있다 보니 항상 외부, 내부에 의한 해킹과 데이터 유출에 대한 위험성이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생겨남으로써 탈중앙화가 이뤄지고 공공에게 완전히 장부를 개방해주어 중앙기관이 필요가 없게 된 것이 탈중앙화이다.
기존의 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중개인이 서버를 보관하고 그 곳에 보관된 정보들을 불러와서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안에 취약한 상태이다.
하지만 dApp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라 정보의 분산으로 이러한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적어진다.
위의 사진은 탈중앙화된 아키텍처이다.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중앙화된 모델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대안으로써 부각되기 시작하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중앙 서버가 없다는 점이다. 각각의 사용자가 모두 독립노드가 되어 똑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구조이다.
이러한 노드들이 무수하게 서로 연결되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루게 된다.
쉽게 말하면 이더리움은 dApp을 만들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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