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관련 코인 오션 프로토콜 전망은?

빅 데이터 관련 코인 오션 프로토콜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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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관련 코인 '오션 프로토콜'

빅데이터란?

빅데이터(BIG DATA)란, 인터넷,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오가는 모든 메시지, 이미지, 그리고 영상 등을 포괄하는 용어를 말합니다. 간단하게 말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SNS(Social Network Service)뿐만 아니라 GPS를 기반으로 한 지도 정보, 날씨 정보처럼 현존하는 정보들을 ‘중요한 데이터’라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주목하기 시작한 데서 ‘빅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활자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되는 데이터의 90%가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빅데이터는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온,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 빅데이터란 새로운 이름으로 재정의를 하는 것이지요 빅데이터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크고 다양한 데이터가 빠른주기로 수집된 형태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사내 데이터 분석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데이터는 생성된 회사에서 분석되며, 데이터 분석이 위탁된 경우에도 데이터가 재사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제조업체, 서비스 제공 회사, 또는 데이터를 보유하는 다른 마켓 플레이어들은 머신에서 생성된 데이터, 또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얻은 데이터를 보관하여, 하류시장에서의 데이터 재사용을 잠재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는 서서히 출현하고 있지만, 널리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기업들은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정량화하는 데 적합한 도구와 기술을 갖추지 못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경쟁 업체에게 제공될 때 경쟁우위를 상실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떨 수도 있습니다.”

기업들은 데이터 공유로 인해, 그들의 데이터에 대한 통제력을 잃을까봐 두려워,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가치를 이끌어낼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이를 위하여 Ocean Protocol 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데이터 경제를 개방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안전하고, 신뢰 가능하며, 공정한 환경을 통해 데이터 생성자와 공급자를 소비자들과 연결하고자 합니다.

오션프로토콜 이란?

오션프로토콜(Ocean Protocol)이란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인공지능(AI)을 위한 데이터 자산 및 서비스 교환 프로토콜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데이터 자산 공유와 수익화를 촉진하며 동시에 모든 행위자에 대한 통제, 감사 가능성 및 투명성을 보장하여 AI 기능의 이점을 확산시키고자 구축되었습니다. 데이터 보유자는 매우 안전한 방식으로 프라이버시에 대한 위험부담없이 오션마켓앱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 자산을 찾아 소비하고 혹은 자신의 데이터 자산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션프로토콜의 고유 자산인 OCEAN 보유자는 데이터풀을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 및 너트워크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오션라이브러리(Ocean Libraries)를 통해 자신 만의 데이터 지갑, 거래소 등이 구축 가능합니다.

오션 프로토콜 기능 및 특징

오션프로토콜은 AI 기술로 생성된 데이터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제공한 분산형 데이터 교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오션프로토콜의 통화인 OCEAN 토큰은 오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와 서비스를 사고 파는데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며,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큐레이팅 및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으로도 제공됩니다. 오션프로토콜 생태계는 아래와 같은 참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오션 데이터 제공자: 데이터 제공자는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토큰으로 자신의 데이터를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는 시스템 참여자입니다. 다른 참여자가 데이터 제공자의 데이터를 소비하게 되면, 이들은 데이터 제공자에게 보상을 지급합니다.

- 오션 데이터 큐레이터: 오션 플랫폼은 오션 플랫폼 내의 독특한 큐레이션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해당 데이터의 퀄리티에 대해 까다롭게 평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오션 프로토콜은 분산화된 시스템이기에 중앙위원회가 퀄리티를 평가할 수 없으므로 오션의 마켓플레이스에서의 활동 경험이 있는 모든 참여자가 큐레이터의 역할에 참여하여 데이터의 퀄리티에 대해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참여자의 오션 플랫폼 등록: 오션프로토콜은 오픈형 프로토콜이기에 마켓플레이스 내의 데이터 큐레이팅 뿐 아니라, 시스템 참여자를 큐레이팅하는 방식도 필요로 함에 따라 참여자 등록을 통해 시스템에서의 참여에 대한 보상 및 처벌을 제공합니다.

- 오션 키퍼: 오션네트워크에는 오션 소프트웨어를 실행하여 데이터 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크 노드가 존재하며 이를 키퍼(keeper)라 칭합니다.

오션 프로토콜 파트너사

웹3.0-IPFS 관련 기술 포함되는 오션 프로토콜

NFT에 이어 웹 3.0에 주목하라는 글을 다들 한 번쯤은 접하셨을 것입니다. 웹 3.0 핵심 기술중 IPFS 빅데이터 관련 코인으로도 분류되는게 오션 프로토콜 이며 아직 웹3.0 코인중 주목을 받지 못한 코인이라고 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오션 프로토콜 전망은?

현재 우리는 어딜가든 개인정보가 필요하고, 쏟아지는 데이터와 정보의 바다에서 살고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정보가 매일 쏟아지고 있고, 앞으로는 데이터를 어떻게 선점하고 활용하냐에 따라 국가의 발전은 달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데이터 공유 경제 생태계라는 오션의 취지는 미래에도 전망이 높고, 관련 기관과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등으로 개발이 잘 되어가지만 쏟아지는 데이터 속에서 어떤 것이유용하고, 어떤 것이 불필요한 정보인지를 걸러내야 하기 때문에 해결되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현재 가상화폐 시장 섹터가 아직까지는 웹 3.0코인이 주목 받고 있기에 상승 가능성 또한 농후하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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